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합성 갤러리/역사 (문단 편집) ==== 옹호 및 반론 ==== 합필갤의 원래부터 정치색이 강했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건 단순 시각 차이이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있었던 [[이명박]] 비꼬기는 그냥 현직 [[대한민국 대통령]]이니깐 까는 성향이 강한 거였다. 예를 들면 [[참여정부]] 시절 노무현도 [[부끄러운 줄 알아야지]]등을 통해서 비꼬기는 똑같이 당했었고 그외 정치인도 [[강기갑]]이랑 [[유인촌]][* 단, 유인촌은 배우 출신 정치인이다.]이 비슷한 시기(2008년 말)에 잠깐 유행을 타기도 하는 등 합필갤은 성치성향보다는 그 때 그 때 흥한 것이면 그냥 합성하는 곳이었다.[* 강기갑 의원은 국정감사도중의 공중부양, 유인촌 장관은 이종걸 민주당 의원의 "이명박 졸개" 운운하는 발언 때문에, '''성질이 뻗쳐서 찍지마! 씨발 찍지마!'''를 시전한 것이 쓰였다.] 마찬가지로 2000년대 초반에는 [[김대중]] 역시 정치색을 떠나 필수요소 중 하나로 합성되었다. 워낙 싱하형 / 개죽이 등이 더 인기가 압도적이었지만. 다만, 노무현과 이호성의 채용이 합필갤에 많은 변화를 불러 왔던 것은 사실이다. 이들이 [[심영(야인시대)|심영]]과 [[이명박|가카]], [[빌리 헤링턴|빌리]]에 이은 합필갤의 메인 포지션에 들어선 이후, 신요소의 발굴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기 때문. 또한 정치성과 '''[[지역차별]]'''이라는 주장을 배제하더라도 이 요소들의 드립은 기본적으로 '''[[고인드립]]'''이었다.[* '[[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]]'는 [[에어장|흔히 불리는 이름]]과 정작 고층 아파트에 매달린 남자가 어쩌다 보니 혼용되어 불렸기 때문에 애매한 영역에 있다.] 이 요소들이 확실히 소스로서의 가치는 높았다 해도, 부가적인 것들 때문에 합필갤은 이들을 채용하면서 새로 강력한 패를 얻었지만, 그와 동시에 '''범용성'''을 희생했다고도 볼 수 있다.[* 이 시절 [[야갤]]이 유입되면서 이들과 관련된 일부 드립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자세한 내막을 알고 재미를 느끼기는 어려웠다. 정 반대의 예시지만, 당장 운지천이 왜 고인드립이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았으니까][* 물론 노무현과 이호성, 이 논쟁 이야기가 나올 때 언급되는 가카도 전부 '''음원 요소로서는 훌륭한 필수요소다'''. 그 때문에 정치적 의도 없이 합성하고, 정치적 의도 없이 '''그냥 재미있어서''' 합성물을 보는 사람이 많았던 것. 또한 이들의 뒷이야기를 모르는 사람도 많을 수밖에 없었다.] 그리고 이들이 이런 리스크를 안은 채 심영과 빌리에 버금가는 메인 요소로 정착한 것은 문제가 없지만, 이후 이들'''만''' 합성되면서 신요소를 찾으려던 의지가 하락하다 못해 '''거의 사라져버렸다는 것'''도 정치색만큼 큰 문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